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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Performance: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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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MM Vol. 32

WATMM Vol. 32


출연진: 오대리 / 그레이코드 / 배정식


오대리
오대리(ODAERI)는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고 모든 장르의 음악을 편견없이 흡수하길 원하는 사람이다.
그는 기본적으로 곡의 뼈대를 이루며 구성되어지는 어떤 형식과 세심한 디테일엔 그다지 관심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는 평소엔 게으르게 지내며 이것 저것 듣고, 보다가 (체험하다가) 어떤일이 주어질때 순간적으로 우다다다 작업하고 마무리짓는 스타일을 선호하며, 직관적이고 스피디한 작업 스타일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이것저것을 섞어보며 충돌되며 나오는 발견, 우연 그리고 엇박자 성향의 것들을 참 좋아하는데 거기엔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이인 (뻔뻔한) 자연스러움이 배어있는것 같아서 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만 봐도 그는 결코 절대 기계가 아니고 그냥 한 순수한 인간인 것이다.


GRAYCODE
GRAYCODE (그레이코드, 조태복)는 컴퓨터로 만드는 전자발생음으로 음악을 만드는 전자음악 작곡가이다.
그는 그의 음악을 다른 장르의 현대 예술과 상호작용하는 복합예술작픔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며, 현대예술을 감상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작곡가이다.
GRAYCODE는 익숙함의 정도가 사람들이 작품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이라 생각하며, 그의 작품을 우리의 삶에 가져와 좀 더 익숙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배정식
록밴드의 드러머와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한 배정식은 프로그래밍과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한 미디어아트전시와 사운드아트공연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에서 16개의 스피커와 초음파센서를 이용한 설치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6. 04. 30. 토요일 저녁 8시